중고기계 납품일은 여러 사람의 사정이 맞아떨어져야 잡힙니다. 매수인 공장은 기존 설비를 빼고 바닥을 비워 둬야 하고, 화물차와 지게차는 그날 비어 있어야 하며, 설치를 도울 기사님 일정도 맞아야 합니다. 이렇게 잡힌 날짜는 한 번 틀어지면 다시 맞추기가 쉽지 않아서 결제 장비가 늦었다는 이유로 미루자고 말하기 어렵습니다.
결국 결제 쪽이 납품 날짜에 맞춰야 합니다. 하루가 밀리면 화물차 예약금이 날아가고, 매수인 공장은 생산 일정을 다시 짜야 하니 누구도 반기지 않습니다.
그래서 재판매 사장님들이 개통을 알아볼 때 가장 먼저 묻는 것이 언제 열리느냐입니다. 다음 주 화요일에 프레스를 납품하는데 그 전에 단말기를 쓸 수 있느냐, 모레 경기도 공장에 포장기를 내리는데 잔금을 카드로 받을 수 있느냐 같은 질문입니다.
날짜가 바짝 붙어 있을수록 불안해지고, 그 불안 때문에 이번에는 그냥 이체로 받자며 결제 도입을 또 미루기도 합니다. 날짜가 붙어 있다고 포기하기보다 남은 날을 세어 보면 생각보다 여유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상담에서 그 날짜를 함께 세어 보면 막연한 불안이 할 일 목록으로 바뀝니다.
베스트페이에서는 서류가 갖춰진 날 접수하면 이르면 그날 개통되고, 밀려도 이튿날 열립니다. 심사는 거칩니다. 하루 안팎이라는 뜻이니 납품 날짜가 며칠 남아 있다면 대개 넉넉하게 맞출 수 있습니다. 다만 이 하루를 좌우하는 것은 저희 속도보다 서류가 얼마나 갖춰졌느냐라서, 그 이야기를 먼저 드리려고 합니다.
서류만 미리 갖춰 두셔도 개통 날짜를 사장님이 거의 정하실 수 있는 셈입니다.
그날 열리느냐 이튿날이냐는 서류 묶음이 정해요
개통이 당일로 끝나는지 하루 넘어가는지는 대부분 서류에서 갈립니다. 사업자 정보와 대표자 신분 확인, 대금을 받을 대표자 본인 명의 사업용 계좌 같은 서류가 한 번에 다 모여 있으면 접수부터 개통까지가 짧아집니다. 반대로 한 장이 빠져 있거나 사진이 흐려서 다시 보내 달라는 요청이 오면, 그 한 장을 채우는 동안 시간이 흘러 이튿날로 넘어갑니다.
그래서 서류를 한 번에 다 모아 보내 주시는 것이 가장 빠른 길입니다. 처음 서류를 모으실 때는 목록 옆에 하나씩 체크해 가며 빠진 것이 없는지 보시면 좋습니다. 한 번에 보낸 묶음이 가장 빠른 개통으로 이어집니다.
필요한 서류는 상담 때 목록으로 정리해 보내 드립니다. 목록을 위에서부터 차례로 모으시면 되고, 무엇을 말하는지 헷갈리는 항목은 비워 둔 채 물어보셔도 됩니다. 휴대폰으로 찍어 보내실 때는 글자가 또렷하게 나오도록 밝은 곳에서 찍어 주시면 다시 찍는 일이 줄어듭니다.
창고 형광등 아래보다는 사무실 창가가 낫습니다. 여러 장을 보내실 때는 파일 이름이나 메시지에 무슨 서류인지 한 줄씩 적어 주시면 확인이 더 빨라집니다. 흐릿한 사진 한 장 때문에 하루를 잃는 일만 막아도 개통 일정은 훨씬 단단해집니다.
통장은 꼭 대표자 본인 명의의 사업용 계좌여야 합니다. 직원이나 가족 이름의 통장은 쓸 수 없어서, 이 부분이 맞지 않으면 개통이 늦어지는 가장 흔한 이유가 됩니다. 상담 전에 어느 통장으로 받을지 미리 정해 두시면 서류를 모으는 시간이 크게 줄어듭니다.
사업용 계좌를 아직 따로 만들지 않으셨다면 그 이야기부터 해 주세요. 통장 하나만 미리 정해 두어도 개통 날짜가 하루쯤 당겨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화물차 예약 날짜에서 거꾸로 접수일을 잡아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납품 날짜를 기준으로 거꾸로 일정을 세우는 것입니다. 상담 때 다음 납품일을 먼저 들려주시면 그 앞에 들어가야 할 일을 차례로 놓아 드립니다. 기기로 연습 결제를 해 볼 날, 기기가 창고에 도착할 날, 개통이 끝나야 할 날, 서류를 보내야 할 날 순서입니다.
이렇게 놓고 보면 오늘 무엇을 해야 하는지가 또렷해집니다. 일정을 종이에 적어 창고 벽에 붙여 두시는 분도 계십니다. 날짜가 눈에 보이면 서류를 미루는 일이 줄어듭니다.
보통은 납품 이삼 일 전에 접수가 끝나 있으면 마음이 편합니다. 그날 열리면 하루 이틀 여유가 생기고, 하루 밀려도 납품 전에 연습 결제까지 해 볼 수 있습니다. 기기는 설치비와 배송비 없이 보내 드리는데, 창고가 외진 곳이라면 도착까지 하루쯤 더 잡아 두시는 편이 좋습니다.
기기가 도착하면 충전하고 몇천 원짜리로 긁어 보고 물려 보는 연습을 한 번 해 두세요. 연습은 한 번이면 충분하지만, 처음 쓰는 분이라면 두어 번 해 보셔도 좋습니다.
납품이 바로 내일이라면 결제 링크부터 쓰는 방법도 있습니다. 개통이 끝나면 기기가 도착하기 전이라도 링크를 만들 수 있어서, 매수인 휴대폰으로 링크를 보내 잔금을 받으면 됩니다. 기기가 도착한 다음 납품부터는 현장에서 무선 단말기로 받으시면 됩니다.
어느 쪽이 맞는지는 상담 때 날짜를 듣고 함께 정합니다. 링크로 먼저 받아 본 경험은 나중에 신호가 약한 작업장에서도 그대로 쓸모가 있습니다. 급한 첫 거래를 링크로 넘기고 나면 그다음부터는 단말기와 링크를 상황에 맞게 골라 쓰시면 됩니다.
급할수록 오전에 연락 주시면 하루를 벌 수 있어요
같은 날 개통을 바란다면 연락 시간이 꽤 중요합니다. 오전에 상담하고 점심 무렵까지 서류를 보내 주시면 그날 안에 처리할 시간이 생기지만, 저녁 늦게 서류가 들어오면 아무래도 다음 날로 넘어가기 쉽습니다. 납품이 코앞이라면 아침에 창고 문을 열자마자 전화 한 통 주시는 것이 하루를 버는 방법입니다.
통화가 어려우시면 문자나 카카오톡에 기계 종류와 납품 날짜만 먼저 남겨 두셔도 됩니다. 아침 통화 한 번이 납품 날의 긴장을 크게 덜어 준다는 점을 기억해 두세요.
주말이나 휴일을 끼면 일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금요일 오후에 서류가 다 모이면 다음 주로 넘어가는 일도 있으니, 월요일 납품이 잡혀 있다면 그 전 주 중반까지는 접수를 마쳐 두시길 권합니다. 고장은 주말에도 전화로 접수만 받고 처리는 평일이라, 새로 여는 일도 일정을 넉넉히 잡을수록 마음이 편합니다.
달력에 납품일을 적으실 때 접수 마감일도 같이 적어 두세요. 연휴가 낀 달이라면 더 앞당겨 잡아 두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서두를 때일수록 서류를 꼼꼼히 챙기는 편이 오히려 빠릅니다. 급하다고 사진을 대충 찍어 보내면 다시 보내 달라는 요청이 와서 결국 시간이 더 걸립니다. 목록을 한 번 더 확인하고 한꺼번에 보내 주시면 저희도 바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서두름보다 한 번에 갖추는 쪽이 하루를 지키는 길입니다. 급한 날일수록 한 번 더 확인하고 보내는 몇 분이 하루를 아껴 줍니다.
열리고 나면 첫 납품 전에 연습 결제를 한 번 해 두세요
개통이 끝났다는 연락을 받으면 기기를 켜고 연습 결제부터 해 보세요. 몇천 원짜리로 긁어 보고 바로 물려 보면 화면이 어떻게 넘어가는지, 전표가 어떻게 나오는지 손에 익습니다. 처음 쓰는 기기를 매수인 앞에서 처음 켜면 아무리 간단해도 머뭇거리게 됩니다.
연습 한 번이 현장의 긴장을 크게 덜어 줍니다. 처음 켜는 날 수화기 너머로 저희가 버튼 순서를 불러 드릴 수도 있습니다. 그 통화 한 번이면 설명서를 뒤적일 일이 없습니다. 시험 삼아 긁은 건은 그 자리에서 물려 두면 장부에 흔적이 남지 않습니다.
결제 링크도 한 번 만들어 보시길 권합니다. 사장님 휴대폰으로 작은 금액 링크를 보내 결제해 보고 취소해 보면, 신호가 약한 작업장에서 단말기 대신 링크로 받아야 할 때 당황하지 않습니다. 무선 단말기와 링크를 둘 다 손에 익혀 두면 어느 현장에서든 잔금을 놓칠 일이 거의 없습니다.
두 가지 모두 같은 계약 안에서 쓰시는 것이라 따로 비용이 드는 것도 아닙니다. 링크 화면을 한 번 보아 두면 매수인에게 어떻게 결제하면 되는지 설명하기도 쉬워집니다.
첫 납품에서 받은 대금은 계약 때 고른 입금일에 들어옵니다. 당일 입금과 다음 날 입금 가운데 하나를 고르실 수 있고, 돈은 대표자 본인 명의 사업용 계좌에 꽂힙니다. 첫 입금이 맞게 들어왔는지 통장을 한번 확인해 보시고, 궁금한 점이 있으면 같은 창구로 물어보세요.
다음 납품 날짜를 정하는 일만 남습니다. 첫 납품이 무사히 끝나면 그다음부터는 결제가 장사의 일부처럼 자연스러워집니다. 남은 것은 다음 매수인을 맞을 준비뿐입니다.
납품 전에 열려면 이렇게 하시면 돼요
다음 납품 날짜를 상담 첫머리에 알려 주세요
서류는 목록대로 한 번에 모아 밝은 곳에서 찍어 보내 주세요
대금 받을 대표자 본인 사업용 통장을 미리 정해 두세요
급하면 오전에 연락 주시고, 열리면 연습 결제부터 해 보세요
PG결제 중고기계 카드결제 개통, 자주 물어보시는 질문입니다
오늘 접수하면 정말 오늘 열리기도 하나요?
열리기도 합니다. 서류가 다 갖춰진 상태로 접수하면 그날 개통되는 경우가 있고, 보완할 것이 생기거나 심사 상황에 따라서는 이튿날로 넘어갑니다.
그날 열리느냐 이튿날이냐는 대부분 서류에서 갈립니다. 사업자 정보와 대표자 신분 확인, 대표자 본인 명의 사업용 계좌 서류가 한 번에 모여 있으면 그만큼 빨라집니다. 오전에 상담하고 점심 무렵까지 서류를 보내 주시면 그날 안에 처리할 시간이 생깁니다. 저녁 늦게 서류가 들어오면 다음 날로 넘어가기 쉬우니 급하실수록 아침에 연락 주세요. 심사 결과는 나오는 대로 바로 알려 드립니다. 하루 안팎이라고 생각하시고 일정을 잡으시면 됩니다.
개통이 하루 밀리는 가장 흔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가장 흔한 이유는 서류 한 장이 빠지거나 사진이 흐린 경우입니다. 다시 보내 달라는 요청이 가면 그 한 장을 채우는 동안 하루가 넘어갑니다.
또 하나 자주 있는 경우가 통장입니다. 대금을 받을 계좌는 대표자 본인 명의의 사업용 계좌여야 하는데, 직원이나 가족 이름의 통장을 내셨다가 다시 준비하느라 늦어지는 일이 있습니다. 상담 전에 받을 통장을 미리 정해 두시면 이런 일을 막을 수 있습니다. 서류 사진은 밝은 곳에서 글자가 또렷하게 나오도록 찍어 주세요. 목록을 한 번 더 확인하고 한꺼번에 보내 주시면 저희도 바로 이어서 처리합니다. 빠진 것이 없는지 목록 옆에 체크해 가며 모으시면 보완 요청을 받는 일이 크게 줄어듭니다.
다음 주 월요일 납품이면 언제까지 접수해야 하나요?
주말을 끼는 일정이라면 그 전 주 중반까지는 접수를 마쳐 두시길 권합니다. 금요일 오후에 서류가 모이면 다음 주로 넘어가는 일이 있어서입니다.
수요일쯤 접수가 끝나면 그날 열리든 이튿날 열리든 기기가 창고에 도착하고 연습 결제를 해 볼 시간까지 넉넉하게 남습니다. 창고가 외진 곳이라면 기기 도착에 하루쯤 더 잡아 두세요. 상담 때 월요일 납품이라고 먼저 말씀해 주시면 서류 보낼 날과 기기 도착 날, 연습할 날을 거꾸로 짚어 드립니다. 혹시 일정이 빠듯해지면 결제 링크로 잔금을 받는 방법도 함께 준비해 두면 마음이 놓입니다. 연휴가 낀 달이라면 더 앞당겨 잡아 두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달력에 납품일과 접수 마감일을 함께 적어 두세요.
납품이 바로 내일인데 지금 신청해도 될까요?
신청하셔도 됩니다. 다만 기기가 내일까지 도착하기는 빠듯할 수 있으니 잔금을 휴대폰 링크로 받을 채비를 함께 해 두시길 권합니다.
서류가 갖춰진 상태로 오늘 접수해 개통이 끝나면 기기가 도착하기 전이라도 링크를 만들 수 있습니다. 내일 현장에서 기계를 내리고 시운전이 끝나면 매수인 휴대폰으로 잔금 링크를 보내 그 자리에서 결제하게 하시면 됩니다. 기기가 도착한 다음 납품부터는 무선 단말기로 받으시면 됩니다. 급할수록 지금 바로 전화 주시고, 서류는 목록대로 한 번에 모아 보내 주세요. 개통이 이튿날로 넘어가면 그 사정도 바로 알려 드립니다. 링크로 받아 본 경험은 나중에 신호가 약한 작업장에서도 그대로 쓸모가 있습니다.
주말에도 개통 접수를 받나요?
주말과 휴일에도 전화는 365일 받지만, 고장 처리와 새로 여는 일은 평일에 이어집니다. 그래서 개통 서류는 평일에 접수하시는 편이 빠릅니다.
금요일 오후나 주말에 서류를 보내 주시면 다음 평일에 이어서 처리하게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주말 바로 뒤에 납품이 잡혀 있다면 주중에 미리 접수를 마쳐 두시길 권합니다. 주말에 연락 주시면 필요한 서류 목록과 일정은 먼저 안내해 드릴 수 있으니, 문자나 카카오톡으로 납품 날짜와 기계 종류를 남겨 두세요. 서류를 미리 다 모아 두시면 평일 아침에 접수하자마자 바로 이어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주말에 남겨 주신 메시지는 평일 아침에 가장 먼저 확인합니다. 접수가 늦어지지 않도록 순서를 챙겨 드립니다.
개통되면 바로 무엇을 해 보면 좋을까요?
가장 먼저 몇천 원짜리로 긁어 보고 바로 물려 보는 연습을 해 보세요. 화면이 어떻게 넘어가는지, 전표가 어떻게 나오는지 손에 익힐 수 있습니다.
결제 링크도 한 번 만들어 사장님 휴대폰으로 보내 결제하고 취소해 보시면 좋습니다. 신호가 약한 작업장에서 단말기 대신 링크로 받아야 할 때 당황하지 않습니다. 무선 기기는 배터리로 움직이니 납품 전날 밤에는 꼭 충전해 두세요. 처음 연습하실 때 전화로 저희와 같이 화면을 짚어 보셔도 됩니다. 연습 결제는 실제 매출로 남지 않도록 바로 취소해 두시면 되고, 막히는 화면이 있으면 사진을 찍어 보내 주세요. 한두 번 해 보시면 매수인 앞에서도 자연스럽게 기기를 꺼내실 수 있습니다.
개통을 서두르면 비용이 더 붙나요?
급행 값 같은 건 없습니다. 내일 열든 다음 주에 열든 문턱 값 두 가지는 똑같이 지워져 있고, 상자를 창고로 부치는 운임도 저희가 냅니다.
개통 속도는 비용이 아니라 서류가 얼마나 갖춰졌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서두르고 싶으시다면 돈을 더 내실 일이 아니라 서류를 한 번에 다 모아 오전에 보내 주시면 됩니다. 결제할 때마다 빠지는 수수료는 있고, 한 해 단위 관리비나 보증보험이 붙는지는 계약 조건에 따라 다르니 상담 때 함께 확인해 드립니다. 합의한 숫자는 계약서에 그대로 옮기니, 급하더라도 서명 전에는 한 줄씩 읽어 보세요. 급할수록 아침 일찍 전화 한 통 주시는 것이 가장 확실하게 하루를 버는 방법입니다. 서류 목록은 통화 직후 바로 보내 드립니다.
네, 전자담배 업종을 제외하면 롯데카드도 결제할 수 있습니다. 일반 매장과 온라인 판매를 운영하시는 경우에는 롯데카드를 사용하는 손님도 결제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예전에 롯데카드가 모두 제외된다는 안내를 보셨다면 업종별 범위를 구분해 주세요. 전자담배 업종에는 롯데카드 제외 기준이 적용되므로, 판매하시는 상품과 운영 형태를 상담 때 함께 알려 주시면 됩니다.
매장 카드단말기와 온라인 PG 가운데 어떤 방식을 쓰시는지 말씀해 주시면 필요한 결제수단과 신청 절차를 함께 정리해 드립니다. 이미 결제를 운영 중이라면 사용 중인 단말기나 결제창도 알려 주세요. 수수료와 정산 조건, 가입 심사는 카드 지원 여부와 별도로 확인하며, 구체적인 이용 조건은 신청 내용을 검토한 뒤 계약으로 확정합니다.